코로나19 추천도서 승이겸덕

코로나19 전염병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팬데믹 시대에 우리 살고 있다.

양성과 음성을 오가고 병원과 집에서 경리되고

참 답답한 세상이 오고 말었다.

나를 위로할 사람은

나의 심정을 논 할 사람들 마져도 갈라논 세상이 되고 말았다.

이렇게 답답할때 집에서 무료함을 달랠 책은 없는 것일까?

코로나 19에 추천 할 만한 책이 바로 "승이겸덕" 시문집 이다.

이책은 저자가 서준(운산)으로서 기존 시인들과는 전혀다른 책을 엮었으며

시문 하나 하나가 마치 주렁 주렁한 머루 포도 처럼 느끼고 목련잎이 겹겹이 벗어지는 모습을 볼수 있다.

총3부 325페이지로 나누어져 1부가 지혜편으로 자신을 내려놓으며 덕행을 쌓고 죄를 짓지않으며

수행함으로 덕자로 태어날것을 주문과 가르침을 준다.

이것을 시문 문장으로 다루고 시속에 시가 들어있는 보기드문 시문작이 틀림없다.

2부에서는 사랑편을 다루어 남녀의 사랑을 시문장으로 다가가 설례임의 묘미를 느끼게 하고

자연에 오묘 함과 메취를 주어 이세상에서 느끼하지 못하는 절묘함의 사랑과 행복을 표현 하였다.

승이겸덕을 읽지 않고는 지혜 사랑 건강을 논할수 었는 문학의 틀을 만들었다.

3부 건강편에서는 코로나19같은 전염병과 암 당뇨 자가면역 질환등 예방과 치유 자연요법

민간요법 병원요법이 가야할 비법을 30년 민중의학인으로서 제시를하여 자연순리를 어기지 않고

자연환경을 지키고 자연에서 얻는 식음제가 최고의 명약 요법이라고 설명한다.

암과 당뇨 바이러스를 이긴 사례까지도 제시해 승이보감은 지혜 겸덕 사랑 행복 건강을 지도 하는

책으로서 손색이없고 승이겸덕의 명언과 구절을 따른다면 인생을 바꿀 기회 인 셈이다.

이러한 서적은 금세기에 볼수 없는 책으로 두고두고 온가족이 배움의 양식자료로 활용가치가 무궁하다.

또한 선물용으로도 손색이없고 강의용 교육자료 종교용으로서의 활용도가 기되 되는 책이다.

오늘날 어려운 시대를 마지했고 이전쟁(코로나)이 언제 끝날줄 모르지만 승이겸덕의 책한권이

나를 위로 하기에 기쁨을 주기에 충분 하다고 여기어 진다.

출판사:지식과 감성 325페이지 가격15000원 문의:010-3517-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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